오직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장천 김성태선생의 글씨를 사사받고 있는 학습자들의 모습입니다.
1년 이상 꾸준히 배우시고 실력자로 거듭나고 계신  분들도 계시고 기초부터 충실하게 한 획 한 획 연습하시는 분돌의 열기에
추운 겨울이지만 우리 캘리그라피 강의실은 열기가 후끈후끈 합니다.
1월에 동계학기로 다시 열리는 캘리그라피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